UNHCR판무관, 탈북자 지위 논의차 방중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의 안토니오 구테레스 판무관이 중국내 탈북자 지위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UNHCR이 17일 밝혔다.

UNHCR 지도자로는 거의 10년만에 이뤄지는 이번 중국 방문동안 구테레스 판무관은 탈북자들이 체포됐을 때 경제문제로 인한 불법 이주자로 엄격하게 다뤄져서는 안된다는 자신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론 레드몬드 UNHCR 대변인은 “우리는 탈북자들과 직접 만나지는 않았지만 탈북자 일부는 난민이라고 믿고 있다”며 “이 문제가 의제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수십만명의 북한인들이 식량난과 빈곤, 억압적 정치적 상황 등의 문제로 탈출해 중국 북서부지역에 숨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제네바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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