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P, 평양서 대북사업 재개식 열어

지난 2007년 3월이래 중단됐던 유엔개발계획(UNDP)의 대북사업이 재개됐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에 대한 유엔개발계획의 협조가 다시 시작되는 것과 관련한 행사가 30일 주조 유엔개발계획 대표부에서 진행됐다”고 말했으나 재개된 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UNDP 집행이사회는 지난 1월22일 정례회의를 열어 북한의 자금전용 의혹때문에 2년반 가까이 중단돼온 대북사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었다.

UNDP는 1981년부터 북한에서 농경지 복구, 인적자원 개발, 경제개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벌여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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