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아사히 “김정운 사진 진위여부 확인중”

일본 민영방송인 TV아사히는 10일 자사가 입수했다며 방송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부각한 김정운씨 사진의 진위 논란과 관련, “현재 정운씨가 아니라 한국의 다른 사람의 사진이라는 지적이 있어서 확인작업 중이다”고 밝혔다.

TV아사히는 이날 오후 속보를 통해 “북한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으로부터 입수했다”며 “북한 전문가들에게 보여주며 확인을 한 결과 김정운과 동일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에 따라 보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방송은 “그러나 한국의 여러 언론사들로부터 한국 내 다른 사람의 사진과 같다는 지적이 있어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