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C
Pyongyang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Home Tags 통일

Tag: 통일

[남북통합] 미래세대가 준비해야 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과제

Ⅰ. 서론 한반도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분단의 역사를 안고 있다. 70여 년 동안 남과 북은 서로 다른 정치·경제·사회 체제를 구축했고, 이로 인해 상호 이해의 기반은 점차...

선대 유훈 깬 ‘통일 지우기’에 혼란 여전…여맹원들 노골적 불만도

최근 북한 일부 지역의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이하 여맹) 조직이 “조선(북한)은 분단국이 아니라 완전한 독립국가이며, 통일은 더 이상 시대적 과제가 아니다”라는 내용의 강연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외무성 ‘조국통일국’ 폐지…“통일의 시대에서 두 국가의 시대로”

북한이 지난 2022년 초 외무성 산하 ‘조국통일국’을 폐지했다고 복수의 북한 내부 소식통이 알려왔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하기 전 2022년에 이미 조국통일국을 폐지했다는 탈북...

“공화국은 하나의 완전한 독립국”…北 ‘두 국가’ 사상교양 주력

북한이 ‘두 국가론’에 따라 북한을 불완전한 분단국이 아닌 하나의 완전한 독립국으로 인식시키는 사상교양에 주력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은 30일 “중앙당 선전선동부가 지난 17일...

[평양포커스] ‘두 국가론’이 헌법화되지 않음을 김정은이 직접 밝힌 이유

‘두 국가론’이 헌법에 명시되지 않았다고 밝힌 김정은 김정은이 지난 9월 21일, 최고인민회의(제14기 제13차) 연설에서 두 국가론이 아직 헌법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우리는 명백히...

[북한정론] 나는 자주동맹파다

최근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떠오르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 정세현 전 장관이 깃발을 든 이른바 ‘자주파·동맹파 논란’이다. 만약 노 대통령이 살아 계신다면, 20여 년 전...

北 대적연구원, 한국 사회 문제 부각하는 선전 자료 제작 나서

북한 대적연구원이 이른바 '적대적 두 국가론'을 고착하는 핵심 기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한국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드러내 보여주는 내부 선전 자료...

[북한정론] 김정은의 눈은 미래로 향하고 있다

김정은이 중국 전승절(9.3) 다자외교 데뷔를 통해 뒷배를 확실히 다져 놓은 후, 9월 21일 최고인민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였다. 어린 딸 김주애를 데리고 방중 열차에서 내리고, 천안문...

민족·통일 지운 새 교과서·지도에 한마디씩 한 교사들, 결국…

북한 평안북도 곽산군의 한 고급중학교(우리의 고등학교) 교사들이 교육절(9월 5일) 당일 술을 먹고 ‘적대적 2국가론’과 관련한 당국의 방침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표했다가 보위부에 불려간 것으로...

모든 국가 기관에 ‘반쪽 지도’ 배포…한국은 회색 처리돼

북한이 정권수립일인 9·9절을 맞아 전국 국가 기관에 부착돼 있던 한반도 전체 지도를 ‘반쪽 지도’로 교체하라는 지시를 하달했다.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민족·통일 개념 지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