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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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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청년교양보장법

北 “종교 활동 사실상 근절 단계”…통제 성과 자신감 드러내

북한 당국이 최근 “조직적인 지하 예배나 비밀 기도회는 거의 사라졌다”고 평가하며 종교 통제의 성과를 자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주민들의 종교 활동이 사실상 근절...

옅은 색 손톱 매니큐어로 은근히 꾸미는 ‘소박한 단장’ 유행

최근 북한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옅은 색의 손톱 매니큐어를 바르는 '소박한 단장'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의 단속을 피할 수 있는 은근한 꾸밈을 통해...

예술학원생 생일파티 영상에 “모란봉악단보다 잘한다” 했다가…

북한 강원도 원산시의 한 학생이 친구들에게 생일파티 영상을 자랑하듯 보여줬다가 청년동맹 조직으로부터 비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상을 보면서 ‘모란봉악단’을 언급한 친구 역시 문제시됐는데,...

[교양 밖 청년⑥] 법으로 길들일 수 없는 지금의 北 청년 세대

북한은 2021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5차 회의에서 ‘청년교양보장법’을 제정했다. 청년들 속에 내재된 ‘비사회주의·반사회주의’ 현상을 뿌리 뽑고, 사회주의의 미래를 떠받칠 기둥으로 세우기 위해 교양을 강화해야...

[교양 밖 청년➄] 北 청년들, 단속원 머리 위에서 한류 즐긴다

북한 당국의 한류(韓流) 단속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은 자신들을 ‘쥐’, 단속원을 ‘고양이’에 빗대며 여전히 한류 콘텐츠를 은밀히 소비하고 있다. 29일 데일리NK 양강도 소식통은 “혜산시에는...

[교양 밖 청년④]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않는 北 청년들

북한에서 현실적인 이유로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로 동거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북한에서는 사실혼이 금지 행위로 여겨지지만, 사실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점차 관대해지고...

[교양 밖 청년③] 점집 찾는 청년들…미신에 의존해 모든 것 결정

북한 당국의 단속과 통제에도 불구하고 청년층 사이에서 미신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점집을 찾아 점괘를 보며 삶의 방향을 찾고 심리적 위안을 얻는 청년들이 많다는 것이다. 30일...

“북한 주민에 자유를”…자유통일연구소 창립세미나 열려

(재)북한인권과 민주화 실천운동연합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산하 연구소인 ‘자유통일연구소’의 창립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손광주 자유통일연구소 소장은 이날 북한의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가 심각하게...

[교양 밖 청년②] 단속에도 “오빠”, “대박” 쓰는 北 청년들

북한 당국이 한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단속에 가일층 매진하고 있지만, 청년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한국식 어투와 표현을 쓰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21년에 제정된 ‘청년교양보장법’ 제41조에는...

리설주·김주애 옷차림에 北 도시·농촌 주민들 엇갈린 반응

지난달 24일 열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와 딸 김주애도 참석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보도가 나온 이후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들의 옷차림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