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C
Pyongyang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태그 정치범수용소

태그: 정치범수용소

한국행 꿈꾸던 회령 일가족, 결국엔 정치범수용소行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탈북을 시도하다 도(道) 보위국에 체포된 일가족(3명)이 최근 정치범수용소로 이송됐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1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 3월 말...

북한식 화장품 기술 中에 넘긴 주민 체포… “남조선 간첩” 소문도

지난달 말 북한식 화장품 개발 기술 관련 자료들을 중국 무역업자에게 넘긴 40대 남성이 보위부에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를 두고서는 간첩행위를...

[권은경 칼럼]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하다’가 핵심이다

지난 22일 서해 북측해역에서 발생한 야만적인 반인륜 살인 사건이 발생한 데는 핵심적으로 중요한 배경 원인이 존재한다. 북한당국의 인권무시, 인간존엄성과 생명 경시 관행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

행방불명자 사망 처리해준 개성시 보위부 간부들 ‘처형’ 위기

탈북민 월북 사건이 발생한 후 개성시 보위부 반탐과장과 수사과장이 뒷돈을 받고 행방불명자들을 사망 처리해준 죄로 체포돼 조만간 처형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개성 소식통은 25일...

불법 휴대전화로 통화하다 도청당한 주민, 결국 수용소행

북중 접경 지역에서 외국산 휴대전화로 외부와 통화하던 한 북한 주민이 보위부의 도청에 걸려 체포된 뒤 국가기밀을 누설한 죄로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30일...

“기술력 부족” 언급한 김일성大 화학 박사의 최후는?

“우리나라(북한)에 원유(原油)는 (매장돼) 있다. 시간을 좀 더 달라. 아직 시축하지 못한 건 우리의 탐색 기술이 선진국만큼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016년 10월의 어느 날, 당(黨) 간부의...

강도·마약조직 두목으로 활동하던 현직 검사 ‘공개재판’ 받아

최근 함경남도 함흥에서 마약 생산·판매 및 강도 행위로 체포된 검찰소 소속 현직 검사에 대한 공개재판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19일 데일리NK에 “지난 5일 함흥시...

[이광백 칼럼] 수용소에 갇힌 아이…구출 책임은 누구에 있는가

압록강 상류와 마주선 양강도 후창군, 어느 작은 마을. 국경 밀수로 생계를 이어가던 한 씨에게 누나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몇년 전, 강을 건너 고향을 떠났던 누나였다....

공채 매입 거부한 탄광 실소유주 ‘말반동’으로 체포돼 처형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중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17년 만에 공채를 발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공채 매입을 거부한 평양의 한 탄광갱...

삼촌과 조카, 北 정치범수용소로…두 가정의 뜻밖의 ‘비극’

2016년 5월 진눈깨비가 날리던 어느 날 밤. 양강도 후창군 쪽에서 도강(渡江)을 하다 체포된 한 모 씨는 결국 관리소(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됐고, 동행하던 10대(代) 조카도 마찬가지 신세로...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