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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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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쌀

일부지역 시장물가 폭등하는데 환율은 폭락…北 경제 이상 조짐

환율은 지속 하락하는데 북한 일부 지역에서 물가는 폭등하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15~19일)에서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일어서고 있다”고 했지만, 현실에서는 비정상적인...

국경봉쇄 길어지면서 ‘절량세대’ 속출…더 못 버티고 떠돌이 생활

북한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목적으로 국경을 봉쇄한 이후 무역이 회복되지 못하면서 ‘절량(絕糧)세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사로 수입을 내던 상인들이 절량세대로 전락한...

일부 국가식량판매소, 판매 실적 부풀리려 설탕·조미료도 팔았다

북한 당국이 신설한 국가식량판매소가 지난달부터 전국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쌀과 옥수수 등 곡물 이외에 가공식품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가가 가공식품을 일괄적으로...

쌀값 폭등에 흔들리는 평양 민심…부랴부랴 ‘배급 주겠다’ 포치

지난 4월 이후 현재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평양시 배급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휘발유, 경유를 비롯해 쌀과 옥수수 등 곡물 가격까지 상승하면서...

북한 외화 환율, 화폐개혁 후 최대 폭락…무역 재개 기대 하락 영향

북한 원 달러 및 위안화 환율이 또다시 폭락했다. 북한 당국이 신규 와크(수출입 허가권) 발급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역 통제 조치를 내놓자 관련 기관이나 개인들이 외화를...

북한, 우여곡절 끝에 국가식량판매소 개소…시장 영향은 ‘미미’

식량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북한 당국이 신설한 국가식량판매소가 최근 개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주민들의 이용이 부진해 시장 곡물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국가식량판매소 시작부터 삐걱… “시범 구역 선정 제대로 안돼”

북한 당국이 곡물 가격을 통제하기 위해 야심 차게 기획했던 국가식량판매소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당국은 몇 지역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 뒤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었으나 시범...

함북 청진 물가 폭락…“‘시장물가 규제’ 소문에 싸게 내놓아”

최근 북한의 일부 시장에서 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이 직접 시장물가 규제에 나선다는 소문 때문에 빨리 물건을 팔아넘기려는 장사꾼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데일리NK...

옥수수값, 화폐개혁 후 최고치 돌파…돌연 3000원대로 폭등

최근 북한 옥수수 가격이 급등했다. 이달 초까지 1kg에 2000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졌던 옥수수 가격이 설 명절 직전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체감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새해에도 봉쇄령 하달되면 대량 아사 사태 도래할 수도”

이전 글 보기 : 봉쇄 후폭풍… “집 팔고 마지막 만찬 뒤 일가족 자살하기도”  지난해 11월 초 양강도 혜산시에 봉쇄 명령이 하달됐다. 봉쇄는 20일간 이어졌으며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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