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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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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신의주

“비둘기·고양이 잡아 없애라” 지시에 신의주서 퇴치작업 진행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방역을 내세워 평안북도 신의주 국경 지역에 비둘기와 고양이를 잡아 없애라는 지시를 내려 퇴치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22일 데일리NK에...

음란물 시청 청소년 오지 추방…반동문화사상배격법 적용 사례 포착

지난해 말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채택한 북한 당국이 이를 토대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이 법 제정을 근거로 주민 통제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北, 러시아 해외 파견 노동자 선발 완료…여권, 전자식으로 전환”

북한 당국이 올 초부터 모집한 러시아 파견 신규 노동자들을 이달 말에서 3월 초에 출국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에 파견할 노동자 선발...

北 휘발유·경유 가격 하락…北中 밀착, 유류 거래로 가시화되나

올해 초 상승세를 보였던 북한 유류 가격이 지난달 말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중 간 밀착 행보가 나타나는 가운데,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류 공급이 있었다는...

당대회에 ‘관심 밖’ 된 자가격리 세대, 고열·굶주림 시달리다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세로 자가격리된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일부 세대가 이번 8차 당대회 기간 당국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아무런 관리도 받지 못하다 결국 한꺼번에 사망하는...

접경지역서 담배 밀무역 시도하던 보위원, 국경경비대 총격 받아

북중 접경지역인 북한 평안북도 용천군에서 보위원이 몰래 담배를 밀수하려다 국경경비대의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7일 데일리NK에 “지난달 말 용천군 국경에서 한...

신의주서 사흘에 한 번씩 ’80일 전투’ 자금 요구… “죽을 맛”

북한이 내년 초 8차 당대회를 앞두고 80일 전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평안북도 신의주에서는 이른바 ‘전투 자금’ 요구에 주민들이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북도...

한국산 물품 단속하는 627상무 13분과 신설…주민들 공포감 ↑

북한 내부의 비사회주의적 현상을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문 단속조직 ‘627 상무’가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제의에 따라 최근 개편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국에 대한...

코로나에 타격받은 간부들?… “알아서 바쳐라” 노골적 상납 요구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강력한 국경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로 북·중 접경지역인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관료들의 행패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北, 국경 지역 단속 강화… “中위챗 사용까지 잡아낸다”

북한이 최근 국경지역 주민들의 해외 통화를 단속하기 위해 감청 장비를 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이 갈수록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양상이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21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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