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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5일 (토요일)
태그 부정부패

태그: 부정부패

경제난에 늘어가는 생계형 범죄… “군수품까지 손댄다”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국경을 봉쇄한 이후 경제난이 심해지면서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군수품을 뒤로 빼돌린 사건도...

도시경영부장이 달러 챙기고 국가건물을 넘겼다?…배후 소문 증폭

최근 직권을 남용해 뇌물을 착복한 혐의로 북한 평안남도 안주시 인민위원회 간부 2명이 체포됐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내부 소식통은 22일 데일리NK에 “지난 8일 평안남도 안주시에서 인민위원회 도시경영부장과...

“자본주의에 싹다 물들어”…北, 부정부패 검열 위해 라선 ‘봉쇄’

북한 당국이 지난달 러시아와 접경을 맞대고 있는 라선특별시에 대한 대대적인 검열을 실시했던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지난달 라선시 유출입이 통제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하는 ‘1호 행사’가...

“녹말가루 3톤 착복”…양강도 대홍단군 협동농장 대대적 검열

북한 양강도 대홍단군의 한 협동농장에서 영농물자 착복 등 부정부패 혐의로 강도 높은 검열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모든 협동농장을 대상으로 도당(道黨)의 지휘 아래...

“중앙당 조직지도부, 지방 당학교 검열 위한 ‘지도분과’ 설치”

북한이 지난 2월 말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해 부정부패 척결을 전면적으로 내걸면서 고강도 사정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내각의 경제 각 분야와 교육, 보건, 인민군 지휘체계,...

“경제질서 침해하고 부당한 이익 본 함남 무역관리국·봉사총국 검열”

북한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는 와중에도 부정부패와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수입 제품의 가격을 국정가격 기준보다 올려 받아 경제질서를 침해한 혐의로 함경남도 무역관리국과 인민봉사총국이...

“조직부장 해임 이어 지방당 책임일꾼 사상 검토”…통제 고삐 바짝 죈다

북한이 지난달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당 간부 양성기관에서 발생한 부정부패 책임을 물어 조직지도부장을 해임한 이후 지방 핵심 간부 대상 사상 검토회의를 소집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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