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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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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뇌물

보위부 체포된 개인 이관꾼, 거액 뇌물 상납 후 바로 풀려나

북한이 개인의 이관(송금) 활동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지만, 단속에 걸려도 거액의 뇌물을 주면 풀려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는 전언이다. 11일 데일리NK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이달 초 신의주에...

개인 사업 통제 완화됐지만, 돈 뜯어내려는 간부들에 ‘헉헉’

최근 북한 행정기관이 주민들의 개인 사업을 허용해주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행정기관 간부들이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주민들을 찾아가 트집을 잡고 노골적으로...

“입직부터 자본주의식으로”…식료공장 배치 위한 뇌물 비용↑

최근 북한에서 월급과 식량이 보장된 식료공장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배치 청탁을 위한 뇌물 비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데일리NK 평양 소식통은 “식료공장들의 생산이 활성화되면서...

물류량 늘어 짐 거간꾼 일감도 늘었지만, 뇌물 비용도 ‘쑥’

코로나 종식 이후 북한 내부에 물류량이 늘어나면서 짐 거간꾼(운송업자)의 일감도 많아졌지만, 짐을 안전하고 빠르게 보내는 데 드는 비용도 그만큼 상승해 이윤을 남기기가 어려워졌다고 소식통이...

교육부 불시 검열에 학생 입단속 급급…”돈 낸 적 없다 하라”

최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 교육부가 시내 학교들에 대한 검열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NK 평안북도 소식통은 “지난달 말부터 신의주시 내 소학교(초등학교)를 포함한 초·고급중학교(중·고등학교)에 대한 시...

사회 첫 발 내디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 좌절감 느껴…왜?

올해 3월 말 졸업식을 치르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이 대학이나 전문학교에 진학하고 싶어도 돈이 없으면 안 되는 현실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데일리NK...

청진백화점 당·행정 일꾼 비리에 중앙당 검열조 내려와

함경북도 청진시에 있는 청진백화점이 일꾼들의 비리 문제로 중앙당 검열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9일 데일리NK에 “청진백화점 일꾼들 속에서 일어난 그릇된 행위들이 중앙당에까지 신소돼 중앙당...

태양절 앞두고 진행된 위생검열 사업, ‘뇌물판’ 돼 버려

북한 최대 명절인 태양절(4월 15일, 김일성 생일)을 앞두고 양강도에서 위생검열 사업이 진행된 가운데, 검열에 통과하기 위해 뇌물을 쓰는 사례가 여기저기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유치원에 자녀 보내려는 부모 줄어…”세끼 밥 보장도 힘든데”

최근 북한에서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려는 부모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25일 데일리NK에 “혜산시에서 자식들을 유치원에 보내려는 부모들이 크게 줄어 평균 20명 정도 되던...

“돈 없으면 물건 내놔”…배터리·변압기까지 갈취하는 보위원들

최근 환전상이나 송금 브로커들을 대상으로 한 북한 국경 지역 보위원들의 갈취 행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전언이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13일 데일리NK에 “신의주시 보위원들이 외화를 다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