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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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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노동자

北서 “돈도, 식량도 떨어져가…더 이상 못 버틴다” 불안감 고조

▶ 이전 기사 보기 : 실제 北주민에 물어봤다… “자력갱생만 외치니 무능해 보이더라” 대북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한 국경봉쇄가 장기화되면서 최근 절량(絶糧)세대(식량이 떨어진 세대)가 급증한...

北 “당 간부들, 현장에 나가 노동자들과 함께 일하라” 방침지시

북한 함경북도 당위원회가 최근 도내 당 일꾼들을 대상으로 국가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는 내용의 방침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극심한 경제난 속에서 당 간부들의...

매출 문제 제기된 회령제약공장 검열 받아…결과 두고 뒷말 무성

매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북한 함경북도 회령의 제약공장에 지난달 도당위원회의 검열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공장의 물자를 빼돌린 혐의로 두 명의 주민이...

검덕광산서 또… “발파 시간 계산 잘못해 노동자 14명 사망”

새해 초부터 ‘90일 전투’에 들어간 함경남도의 검덕광업연합기업소에서 지난달 말 갱이 무너져 10여 명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24일 데일리NK에 “90일...

北, 공장·기업소에 강력 방역지침… “무조건 거리두기, 대화 NO”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강력한 거리두기 방침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다수의 노동자가 일하는 함경북도의 공장·기업소에 생활 감염에 주의하라며 강력한 방역 지침을...

코로나 장기화에 생활고 겪는 北 무역일꾼들… “제발 무역 열리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근 1년간 이어지면서 중국에 파견돼 일하고 있는 일부 북한 무역일꾼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몇 달 전부터는 소속된 회사에서...

80일 전투에 ‘무작정 생산’ 내건 무산광산…결국 사고 발생

최근 함경북도 무산광산연합기업소에서 벨트 컨베이어가 끊어지는 사고로 8명의 노동자가 다치고 생산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9일 데일리NK에 “지난 10일 무산광산연합기업소의 한 갱에서...

新 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의 핵심은 ‘현장’…北 “탁상공론 말라”

북한 당국이 내년 1월 제8차 당대회를 앞두고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에서 제시할 목표와 정치적 슬로건 설정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주요 간부들이...

무산광산 버력 처리장서 노동자 4명 중장비에 치여 숨져

함경북도 무산광산에서 버력(잡돌) 처리장 태풍피해 복구 작업에 동원됐던 노동자 4명이 현장에서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중장비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3일 데일리NK에 “지난 18일...

북한, 中파견 노동자 식비까지 ‘충성자금’ 명목 갈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입이 줄어든 재중 북한 관리자가 노동자 식비 중 일부를 당 자금(충성자금)으로 헌납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대북 소식통은 21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조선(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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