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 정상회의서 북핵문제 논의”

북한의 핵실험을 비롯한 북한 문제가 15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막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연례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이 말했다.

대통령 측근인 세르게이 프리코드코는 14일 모스크바에서 “정상들은 북한의 핵프로그램 및 최근 핵실험들 뿐 아니라 그 외의 다른 측면들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접국들은 물론 전 세계에 대한 최근 북한의 도발적 행위들에 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으나, 북한에 대한 특별한 문건은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SCO 연례 정상회의에 이어 ‘브릭스(BRICs)’ 4개국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예카테린부르크에 도착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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