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北 두둔하는 이종석 통일부장관 사퇴하라”

정부가 쌀, 시멘트 등의 대북지원을 재개 할 것을 결정한 가운데 보수성향의 시민단체들은 “정부의 대북지원은 무상 군사원조와 다름없다”며 대북지원 중단과 이종석 통일부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나라사랑어머니회’(대표 권명호), 나라사랑 노인회(대표 임종환) 등 70여명의 회원들은 22일 통일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북한에 지원된 쌀은 물론 장비가 북한 동포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정부는 지원에만 급급하다”면서 “김대중 정부 시절 북한에 수억달러의 돈과 대북지원을 했지만 북한 동포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정부는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용훈 기자 kyh@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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