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조그련, 평양서 공동기도회 추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북한의 조선그리스도련맹(이하 조그련)이 올해 11월 평양 봉수교회에서 ‘6.15 선언이행을 위한 남북교회 평화통일공동기도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26일 NCCK에 따르면 NCCK와 조그련은 지난 21일 중국 선양(瀋陽) 칠보산 호텔에서 만나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9월에는 NCCK 회원교단이 중심이 되고 조그련을 파트너로 하는 대북 인도적 지원을 진행하고 NCCK회원교단 교단장과 총무단의 평양 방문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NCCK 권오성 총무와 조성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고, 조그련에서는 오경우 서기장 등이 참석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