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집다큐 ‘최초공개 금강산…’

MBC는 남북 공동기획으로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최초공개 금강산의 여름’을 5일 오후 3시10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지금까지 국내 방송 프로그램에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내금강을 비롯, 외금강과 해금강까지 이어지는 총체적인 금강산의 모습을 밀착취재해 소개한다.

제작진은 크게 외금강, 내금강, 해금강-삼일포에 이르는 구역으로 나눠지는 금강산 전체 관광코스와 명승지를 구역별로 찾아가보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국제적인 규모로 지어진 금강산 호텔, 삼일포 모래 위에 펼쳐진 해당화, 해금강에서 해안선을 따라 올라가다 통천에 이르면 나타나는 총석정 등 실제 개발돼 있는 금강산의 명승지들을 여행길을 따라가듯 촬영해 보여준다.

제작진은 “많은 사람들이 금강산을 다녀왔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금강산 전체가 본격적으로 방송된 적이 없어 일반인들과 금강산을 다녀온 이들에게 오히려 갈증을 키워왔다”면서 “방송을 통해 금강산의 전체 구역을 속속들이 보여주는 최초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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