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북한 방송 재편집 프로그램 편성

한국정책방송 KTV는 매주 금요일 0시10분부터 조선중앙방송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을 재편집, 북한의 경제ㆍ사회ㆍ문화 등을 전달하는 ‘지금 북한에선’을 편성 방송한다고 14일 밝혔다.

KTV는 “‘지금 북한에선’은 오늘의 북한 실상을 분야별로 보여주고 북한 사회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있는 그대로 방영한다”고 말했다.

15일 첫방송 프로그램의 코너는 △북한의 오늘(북한 사회ㆍ경제 소개와 과학영화 등으로 구성) △북한의 문화 이야기(‘아동방송’, ‘명랑한 TV무대’) △북한 건강생활(생활건강 정보 제공) △서울말 평양말(북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우리와 다른 북한 말 소개) △북한 애니메이션(‘소년장수’, ‘영리한 너구리’, ‘범동이’) 등으로 구성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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