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한민족 사랑’ 요금제 출시

KTF[032390](대표 조영주)는 2006년 새해를 맞아 한민족의 하나됨과 화합을 위한 공익 사업의 일환으로 ‘Think Korea! 한민족 사랑’ 요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월 기본료 1만3천원에 10초당 통화료는 16원으로, 고객 1인당 월 500원이 한민족 사랑기금으로 적립된다.

적립된 기금은 사이버외교관 반크(VANK)를 통해 동북아 지역 한민족 청소년들의 교류를 지원하는 ‘동북아 피이스 메이커’ 활동에 사용된다.

또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조선족(고려인 포함) 청소년들의 한글 학습과 민족사 교육 등 민족성을 지키기 위한 ‘한민족 문화교실’ 사업에도 활용된다.

특히 남북간 평화통일을 위한 민간교류 사업 등 한민족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분야까지 지원이 확장될 예정이다.

KTF는 이 요금에 가입한 고객 중 일부를 선정, 러시아 연해주와 사할린, 중국 북간도 일원 등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민족 동포들을 직접 만나 따뜻한 동포애를 나눌 수 있는 한민족 교류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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