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남북 화상상봉 통신지원

KT(대표 남중수,www.kt.co.kr)는 24-25일, 12월8-9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와 전국 지사 13곳에서 진행되는 제2, 3차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위해 화상통신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화상상봉은 7월18일 개통한 서울-평양간 광케이블과 문산에서 13개 상봉장간의 광케이블 등으로 구성, 운영된다.

KT는 이번 2차 화상상봉의 통신지원을 위해 이달초부터 전국 상봉장간의 통신회선 구성을 추진,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3개 상봉장과 평양간 시험통화를 성공리에 완료했다.

KT 맹수호 사업협력실장은 “8.15 1차 화상상봉과 마찬가지로 이번 2,3차 화상상봉때도 완벽한 통신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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