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 내일 뉴욕서 집행이사회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KEDO 사무국에서 집행이사회를 열고 대북 경수로 건설공사 중단에 따른
실무 현안과 정책방향을 점검한다.

이날 이사회에서 KEDO는 6자회담 중단과 북한의 핵실험설, 미북간 뉴욕접촉 등 지난해말 대북 경수로 건설공사 중단조치를 1년간 연장한 이후의 북한 정세를 점검하면서 KEDO의 정책방향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KEDO의 한 관계자는 “대북 경수로 건설공사 중단 조치를 1년간 연장한 이후의 외교적 상황과 북한 정세 및 예산 문제 등을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KEDO는 지난해 11월 26일 집행이사회를 열어 대북 경수로 건설공사 중단 조치를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경수로 사업의 장래는 중단기간 만료 전에 집행이사회에 의해 검토되고 결정될 것”이라고 밝혀 이 사업의 종료, 또는 재개 등 양쪽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은 상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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