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스포츠, 개성 남북복싱대회 생중계

스포츠전문 채널 KBS N스포츠는 19일 오후 1시부터 북한 개성시 학생 소년궁전 체육관에서 열리는 남북복싱대회인 WBCF 슈퍼플라이급 타이틀 매치를 생중계한다.

KBS N스포츠는 17일 “2차 정상회담 이후 첫 남북공동행사인 이번 대회는 30여 명의 중계인력과 중계차가 직접 육로를 통해 개성시에 들어가 생중계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남측 500여 명의 관광객이 이 대회를 관전할 예정으로 북측 개성시 주민과 어우러져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복싱대회는 2004년 10월 중국 선양 1차대회를 시작으로 선양과 평양에서 두 차례씩 열렸으며 지난해 6월 금강산에 이어 15개월 만에 개성에서 6차대회가 열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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