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민족방송 탈북자 대상 ‘경제 교실’ 개최

KBS 한민족방송은 탈북인 2만 명 시대를 앞두고 탈북인들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다섯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경제교실’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 월 한 번씩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전문 강사진들은 탈북자들을 직접 찾아가 시장경제 원리와 소비활동, 금융과 보험, 그리고 창업 준비에 대한 설명의 기회를 갖는다.


또한 사회 각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탈북인들의 성공담을 통해서 남한정착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첫 강좌는 오는 26일 저녁 6시 30분 양천구 신월동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경제활동을 위하여’란 주제로 열리고, 이영권 경영학 박사(세계화전략연구소 소장)가 강사로 나선다.


또한 지난 3월 미국 국무부에서 ‘용기있는 국제 여성상’을 수상한 이애란 박사의 남한정착 성공기도 이어진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아래로 문의


KBS 한민족방송 ‘찾아가는 경제교실’


전화 : 02 781-3794, 1975 (담당PD:오순화, 작가:윤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