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민족방송 추석특집 ‘경제교실’ 개최







▲KBS 한민족방송의 ‘찾아가는 경제교실’에서 초대가수 김국환 씨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KBS제공

KBS한민족방송(부장 정철훈)의 ‘찾아가는 경제교실’ 추석특집 공개방송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시 명륜 종합사회복지관(강원서부 원주하나센터)에서 열렸다.


1부 ‘성공특강’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 천규승 경제교육 전문위원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는 법’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천 위원은 일상의 경제습관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탈북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어서 강원도 횡성에서 고사리 농원 경영으로 성공한 탈북자 김승철 씨가 생생한 귀농 이야기와 함께 남한 정착기를 소개했다.


2부 ‘노래 실은 통일열차’에서는 탈북자 10팀의 노래경연과 함께 초대가수 김국환, 배일호, 서주경 씨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경연에서는 북한에 있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장녹수’ 노래를 부른 김일옥 씨가 최우상을 수상해 전기압력밥솥을 상품으로 받았다.


KBS한민족방송이 탈북자들의 남한 정착에 지름길을 제공하기 위해 연중기획으로 진행 중인 이번 프로그램에는 150여명의 탈북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이날 공개방송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중파 972KHZ, 단파 6015KHZ을 통해 새벽 0시 10분부터 50분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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