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한민족방송, 내달 8일 ‘한민족 큰 잔치’ 개최

KBS한민족방송은 탈북자들과 한국에 거주하는 북방동포(중국, 사할린)들을 대상으로 송년기획 ‘한민족 큰 잔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방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2월 8일(목) 오후 7시30분부터 구로구민회관에서 예선을 거친 12명의 참가자들이 노래 경연을 벌인다고 전했다. 총 상금은 최우수상 50만원 포함, 170만원이다.


당일 행사에는 주현미, 최진희, 박상철, 백청강 등 가수들도 참석한다.


KBS한민족방송 송년기획 한민족 큰 잔치 예선은 12월 3일(토) 오후 2시부터 KBS신관 라디오공개홀에서 치러지며, 8일 열리는 본선 관람은 무료다.


‘한민족 큰 잔치’는 라디오 AM 972KHz, 단파 6015KHz에서 12월 16일 23시부터 2시간동안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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