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858편 미얀마서 잔해수색 실패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진실위)’가 미얀마 해저에서 KAL 858기의 동체로 추정되는 인공조형물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KAL기 동체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원 진실위 관계자는 24일 “지난 주 미얀마 현지에서 장비를 동원해 해저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애초 KAL858기 동체일 가능성이 거론됐던 인공조형물이 KAL기 동체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진실위는 KAL 858기 폭파사건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지난 5월 미얀마 양곤 동남방 300km 지점에 있는 하인즈 복(Heinze Bok) 군도 내 수심 15∼20m 해저에 인공조형물로 보이는 물체가 매몰된 것을 확인, KAL858기 동체 잔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확인작업을 벌여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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