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S, 北 수재민에 내복 1만벌 등 지원

국제구호단체인 JTS(이사장 법륜)는 15일 평안남도 신양군 수재민들에게 내복 1만벌과 밀가루 50t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양군은 지난해 여름 집중 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JTS가 수해 이후 식량과 의복, 생필품 등을 5차례에 걸쳐 긴급 지원해온 지역이다.

지원품은 이날 오후 인천항을 출발, 북한 남포항을 거쳐 신양군으로 보내진다.

JTS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지난달 평양과 청진, 회령 등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수해지역 주민들이 생필품 부족 등으로 겨우살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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