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S, 北수해 식량 긴급지원

국제구호단체인 한국JTS(이사장 법륜)는 북한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 2일 시작했던 ’생명의 옥수수 1천t 보내기’ 운동에서 모인 성금 2억5천만원으로 북한 수해지역에 옥수수 등 식량을 긴급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JTS는 16일부터는 ’북한 홍수피해 긴급지원’ 운동을 벌여 북측에 의약품과 생필품을 보낼 예정이다.

JTS는 이를 위해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등 전국 10곳에서 동시에 ’북한 홍수피해 긴급지원 퍼포먼스’를 열어 일반인들의 지원참여를 호소한다.

세계식량계획(WFP)의 방콕 사무소 폴 리슬리 대변인은 북한 당국이 현재 20-30만명에 대한 긴급 식량배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WFP가 현재 북한에 50만명의 북한 주민에게 한달여간 제공할 수 있는 양이 식량 4천t을 보유하고 있어, 이중에서 긴급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라디오(RFA) 방송이 15일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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