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 경비대대 훈련 모습 첫 공개

공동경비구역 JSA를 경비하는 군부대의 훈련 모습이 지상파방송에서 처음으로 전파를 탄다.

KBS 1TV ’KBS 스페셜’은 14일 오후 8시 ’최초공개! 공동경비구역, JSA’ 편을 통해 JSA 경비대대 본부인 캠프 보니파스의 훈련 모습 등을 비롯해 JSA의 구체적인 모습을 취재한 내용을 내보낸다.

연출을 맡은 박흥영 PD는 “뉴스가 아닌 다큐멘터리에서 JSA의 모습을 밀착 취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보니파스 대대원의 모습과 훈련 장면은 TV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우수한 자원들이 선발된 경비대대는 다른 부대에서는 볼 수 없는 특수 훈련을 실시한다. 이들은 모든 훈련을 실탄으로 소화하며, JSA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독특한 훈련에 집중한다.

프로그램은 최전방 GP(전방초소)와 함께 비무장지대 안의 대성동 마을 주민의 생활 모습과 추수 풍경 등도 카메라에 담았다.

또 정전 반세기가 지난 지금 JSA의 역사, 역할, 의미를 돌이켜보며 현재 남북의 현실과 과제에 대해서도 살펴본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