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서 통일기원 평화음악회 열린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5일 오후 5시 파주시 군내면 남북공동경비구역(JSA) 내 비행장에서 통일을 기원하는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음악회에는 조지프 필 사령관을 비롯한 주한 미8군 부대원과 통일촌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남구립교향악단이 ‘아메리칸 살루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오브라디 오브라다’등 일반인에게 친숙한 곡을 무대에 올린다.

이와 함께 진&필 컴퍼니팀의 비보이 공연과 J’s Dance팀의 스포츠댄스, 가수 배슬기, 그룹 LPG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JSA 부대 장병의 보컬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선보인다.

구 관계자는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한.미 장병의 사기를 북돋우고 양국간 공조에 바탕을 둔 평화통일의 희망을 키우고자 분단의 상징인 JSA에서 평화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주한 미8군 사령부와 자매결연한 지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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