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2차 감시검증단 평양 도착

북한의 영변 핵 시설 폐쇄 및 봉인 검증 임무를 부여받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2차 감시검증단 단원 6명이 28일 평양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북한 당국이 밝혔다.

2차 감시검증단을 이끈 리스자드 자루키 단장은 도착 직후 “영변 핵 시설에 대한 감시와 검증 작업을 위해 북한에 2주 가량 체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차 감시검증단은 지난 14일 북한에 입국해 활동해 온 1차 감시검증단의 임무를 이어받게 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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