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핵개발 중단 촉구’ 대북 결의안 채택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1일(현지시각) 북한에 핵개발 중단과 IAEA와의 협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IAEA는 이날 빈에서 개최한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하고 “북한은 핵 비확산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2005년 6자회담 참가국들이 발표한 성명(9.19 공동성명)과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IAEA는 3년 전 국외 추방된 IAEA 사찰요원을 영변 핵시설로 복귀시켜 감시활동을 재개하라고 요구했다. 


IAEA는 이번 결의안 채택에 대해 “북한이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외교적으로 달성하길 바란다”면서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따라 핵무기 보유국이 될 수 없음을 재확인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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