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북핵 1차 감시검증단 활동 종료

▲ IAEA 북핵 검증감시단 일행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1차 북핵 감시검증단이 2주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31일 평양을 출발, IAEA 본부가 있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으로 향했다.

1차 감시검증단의 아델 톨바 대표는 평양을 떠나기 앞서 공항에서 “계획했던 일들을 마쳤고 북한 당국으로부터 충분한 협조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영변 핵시설에 대한 감시장비 설치와 관련해 장비 설치 업무에 대한 평가 작업이 IAEA 본부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IAEA의 1차 감시검증단은 지난 14일 평양에 도착했고 28일에는 2차 감시검증단이 평양을 찾았다.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은 18일 북한이 영변에 있는 핵시설 5개를 모두 폐쇄했다고 발표했다.

2차 감시검증단의 활동 기간은 약 2주일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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