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이사회, 북핵 사찰비용 530만달러 승인 예정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9일 특별이사회를 열고 북한 핵 사찰 활동을 위한 390만유로(530만달러)의 자금 지출 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유럽의 한 외교관은 8일 “(지출 계획 승인에는) 어떠한 어려움도 없으며 모든 사람이 만족해 하고 있다”며 35개 이사국들이 참여하는 특별이사회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특별이사회는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이 내놓은 올해 170만유로, 내년도 220만유로의 북한 핵시설 감시.검증 활동 자금지출 계획에 대해 별 다른 이의 없이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외교관은 덧붙였다.

한편 일본은 IAEA의 사찰 자금 390만유로중 일부를 분담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7일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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