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외무장관 회의서 북한 문제 다룰 것”

오는 29-30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G8) 외무장관 회의에서 북한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로런스 캐논 캐나다 외무장관이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를 주재하는 캐논 장관은 핵무기비확산조약(NPT)을 포함한 핵 확산방지와 군축이 회의의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캐논 장관은 또 이번 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에 대해서도 합의가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불행히도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 조치를 추진하는 것 외에는 대안이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 제재를 가하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