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외무장관, 북한 6자회담 복귀 촉구

주요 8개국(G8) 외무장관들은 30일 이란의 핵 농축 프로그램을 중단시키기 위해 국제사회가 추가로 압력을 행사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6자회담에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G8 외무장관들은 이날 캐나다에서 이틀간에 걸친 세계안보 관련 회의를 마친뒤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고 로런스 캐논 캐나다 외무장관이 밝혔다.


G8 외무장관들은 성명을 통해 “G8 외무장관들은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 놓으면서도 국제사회가 이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캐논 장관은 “이란과 북한의 핵프로그램은 지구촌의 안보에 중대한 도전이 됨에 따라 G8 외무장관회의에서도 특별한 우려의 대상이 됐다”고 부연했다.


G8 장관들은 특히 북한에 대해 6자회담 테이블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