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북핵 문제 아셈 의제될 것”

북핵과 미얀마 정치상황이 오는 6∼7일 일본 교토(京都)에서 개최되는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외무장관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EU(유럽연합) 관계자들이 3일 말했다.

베니타 페레로-발트너 EU 대외관계 담당 집행위원은 “아시아와 유럽 간의 이같은 논의들은 수년전 만해도 생각할 수 없었던 일로 아셈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두 지역의 정치적 파트너십이 두 지역의 경제협력 역량에 상응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EU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외무장관 회담에서는 테러, 대량살상무기 제거, 국제 범죄조직 척결 등이 논의되며 종교, 문화적 이해 증진을 위한 상호신뢰를 쌓는 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브뤼셀=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