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북핵합의에 고무”

유럽연합(EU)은 13일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6자회담이 타결된데 대해 “고무적인 사실”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하비에르 솔라나 EU 외교정책 대표의 크리스티나 갈라크 대변인은 “6자회담 합의에 고무됐다”고 환영했다.

EU는 북핵문제가 해결의 돌파구를 찾은 것이 교착상태에 놓인 이란 핵문제 해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하는 표정이다.

한 EU 관리는 북핵타결로 이란 핵문제가 국제사회의 최우선 현안으로 떠올랐다면서 EU 역시 이란 핵문제 해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솔라나 대표도 전날 브뤼셀에서 열린 EU 외무장관 회의에서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접촉을 계속할 것이라며 대화의지를 다졌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