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트로이카 대표단 ‘정치대화’차 방북

유럽연합(EU) 트로이카 대표단이 ‘북-EU 정치대화’ 참석차 2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클라스 프레드릭크 몰린 스웨덴 외무성 정치부총국장 겸 아시아태평양담당국장이 대표단 단장이라고 소개했다.

EU 트로이카는 EU 순회의장국과 집행위원회, 이사회 사무국으로 구성되며, 대표단은 지난 3월에도 북한을 다녀갔고 1998년부터 거의 해마다 방북해 북한과 정치대화를 가졌고 2001년에는 첫 인권대화를 갖기도 했다.

북한언론은 종전에는 EU 트로이카 대표단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도 방북 목적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정치대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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