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 CTBTO, 25일 회의 소집 예정

북한의 2차 핵실험 발표와 관련,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가 25일 오전 (현지시간) 빈에서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CTBTO 대변인이 밝혔다.

티보르 토트 CTBTO 사무총장도 성명을 통해 “오늘 핵실험을 했다는 북한의 주장은 국제 평화, 안보뿐 아니라 핵비확산 및 군축 체제에 위협을 야기한다”면서 “이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의 규범을 심각히 위반하는 것이고 전 세계적 비난을 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CTBTO는 그러나 핵실험장이 있는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에서 인공지진이 일어났다는 한국과 미국의 보도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