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C
Pyongyang
2019년 7월 24일 (수요일)
초급선전일군대회

[동아시아포커스] “수령 혁명활동 신비화 안 된다”는 김정은

지난 6, 7일 양일간 평양체육관에서는 제2차 전국당 초급선전일군(일꾼)대회가 있었다. 17년 만(1차_2001.04.)에 개최된 대회에서는 1차 대회 이후 선전선동사업에서의 성과와 부족했던 점들을 분석·총화하였다. 대회에는 북한 전국의...
베트남 하노이 북한 대사관

[동아시아포커스] 베트남의 경제정책과 김정은의 고민

Đổi Mới (Eng. : Renovation)는 ‘사회주의 시장경제(socialist-oriented market economy)를 위한 베트남 정부(Democratic Republic of Vietnam, 이하 DRV)가 시행한 초기의 경제정책(1986년)을 의미한다. 베트남에서 널리 사용되는 일상적인 용어지만, 도이모이...

[동아시아 포커스] 2차 북미정상회담과 비핵화 진전을 위한 노력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실무진들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국제정치상에서 실무진의 움직임이 가시화되었다는 것은 온라인이나 통신으로 의제에 대한 아웃라인이 잡히고, 본격적인 회담을 위한 착수작업이 시작되었다는 의미다. 1차 북미정상회담(2018.06.12._Santosa...

[동아시아 포커스] 김일성 장군과 눈썰매

북한을 연구하기 시작한 해에 받은 첫 과제가 ‘김일성의 항일투쟁에 관한 정치역사학적 평가’였다. 그 이후에도 수많은 과제가 주어졌지만,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 있다. 왜일까. 북한 정권에...

[동아시아포커스] 北 경제교류 의지와 비핵화 의구심

문재인 대통령의 7박 9일 유럽순방(2018.10.13.~10.21.)을 끝으로 제2차 북미대화가 시작되었다. 빠르게 진행되는 듯 했던 북미 비핵화협상의 상승세가 경착륙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우려는 문재인...

[동아시아 포커스] 비핵화 시간표와 경제협력

3차 남북정상회담(09.18.~09.20.)이 마무리되고,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서막이 올랐다. 평양공동선언(이하, 평양선언)에서 명시된 사항들은 남북관계가 한 단계 격상되었음과 비핵화시간표에 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의지를 확인시켜주었다. 그 내용을 보면...

[동아시아 포커스] 북핵의 불편한 진실

평창올림픽(2018. 02.)을 기점으로 지난 6개월 여 동안 북한과 관련한 동아시아는 글이 현상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급격히 그리고 급박하게 사건이 시간을 이끌었다. 어쩌면 기존의...

[동아시아 포커스] 대국의 조건과 북한 김정은의 현명한 선택

로마를 세계적인 제국의 길로 이끌었던 한니발전쟁(B.C.218), 12척의 배로 37척을 이긴 한산도대첩(1592), 무적함대 펠리페 2세를 이긴 작은 섬나라 영국의 칼레 해전(Naval Battle of Calasis, 1588),...

강대국의 세력이 교차하는 지점_Enemy and Friend

지난 5월 16일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은 북한 조선중앙통신과의 담화에서 “조미(북미) 수뇌(정상)회담을 앞둔 지금 미국에서 대화 상대방을 심히 자극하는 망발들이 마구 뛰어나오고 있는 것은 극히...

강대국의 세력이 교차하는 지점_2018 한반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정치 질서는 세계적인 이슈로 부상하였다. 파격적인 김정은의 신년사대로 김정은의 동생인 김여정(1984년생)과 노동당 상무위원 김영남(1928년생)의 방남과 김정은의 전격적인 중국 베이징(北京)...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