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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7월 24일 (수요일)

[강동완 칼럼] 목숨을 건 김정은 시대 ‘만리마 속도전’

천리마, 만리마, 70일 전투, 50일 전투 등의 표현은 북한에서 인력동원을 위해 사용하는 선전선동 구호다.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에서는 이른바 <만리마 속도전>이 강조되고 있다. 김정은...

[강동완 칼럼] 대집단체조 공연 시작과 아이들 동원

햇빛도 밝은 나의 조국 자유론 인민의 나라, 원수님(김정은) 높이 모신 영광 이 땅에 차고 넘쳐라...” 북한 노래 <인민의 나라>라는 곡의 가사 일부다. 북한이 이달부터 대집단체조와...

[객원칼럼] ‘고난의 행군’ 극복과 지도자 업적 강조의 상관성

북한은 지난 4월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 회의를 진행했다. 대규모 인사이동이 단행됐고 세대교체도 이루어졌다. '김정은 키즈(?)'라 불릴만한 군수공업 및 과학자 그룹이 대거 중앙무대로 진입했다. 그...

[강동완 칼럼] 이 와중에… ‘쌀로써 당을 받들자’는 북한 당국

최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은 ‘현재 북한이 지난 10년 동안 최악의 식량난’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우리 정부도 국제기구를 통한 우회적 방법과 직접지원 등...

[북한자유주간 회고] 시작은 참담했지만, 그 끝은 뜻깊었다

시작은 참담했다. 16회 북한자유주간 행사 차 지원경비(비행기 표 구매비용)를 신청했지만 통일부는 받아주지 않았다.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당연히 지원을 예상했었다. 하지만 갑자기 비용을 지급 못하겠다고...

[객원칼럼] ‘당과 조국을 위한 충성자금’에 사람은 없다

지난달 25일 북러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2011년 김정일이 러시아를 방문한 이후 8년 만에 김정은은 1,200km를 달려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 5시간의 마라톤회담 동안 북한은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을까?...
김정은 푸틴

[객원칼럼] 알맹이 없는 북러회담과 김정은의 현실 인식

최근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북한의 ‘국가경제발전전략’ 기밀자료를 입수, 보도했다. 블라디보스토크 북러 정상회담으로 인해 북러 관계에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신문이 입수한 자료 중 특별히 주목할 만한...
최고인민회의

[객원칼럼] 김정은 체제 2기 출범, 향후 대내외 전망은?

4월은 각종 이벤트로 시작된 달이다. 특히 우리 정부에게 각종 청구서가 쏟아졌다. 한반도 정세는 4월 초부터 시작된 굵직한 각종 행사와 이벤트로 시작됐다. 먼저, 북한은 지난...
권은경 사람

[베를린에서] 對 독일 북한인권 활동 5년이 만들어 낸 변화

독일의 베를린은 4월 중순에 접어들었는데도 아침 공기가 찡하니 매서웠다. 뼈까지 전달되는 어두침침한 베를린 추위에 익숙해질 만큼 자주 드나드는 편이지만 이 이국적인 대륙의 추위는 내겐...
청년광산촌

[국경리포트] ‘사회주의 만세’를 외쳐야 하는 북한 청년광산촌

다시 4월이다. 바로 1년 전 그날, 역사적 만남이라며 남북한 두 정상은 ‘평화, 새로운 시작’을 외쳤다. 지난 1년간 한반도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세 번의 남북정상회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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