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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9월 20일 (금요일)

북한 농업살리기, 포전담당제보다 자율성 보장 우선해야

가물(가뭄)과 고열 피해로 올해 북한 농사 작황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 이어진다. 내년 식량 걱정을 하고 있을 북한 농민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온다. 주민들은 먹을 걱정...

북한 주민 생존권, 郡 단위 거점패키지 협력으로 해결하자

북한의 주요 벼농사 지역인 평성시 백송농장의 올해 예상 수확량은 국가계획의 50%에 머물고 있다. 국가계획은 실제 수확량보다 부풀려 잡기 때문에 현실과 격차가 있지만, 국가의무 수매량은...

[북한읽기] 지능형TV 출시 北, 과감하게 남북 기술협력에 나서라

이달 3일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지난 9월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 제14차 ‘평양 가을철 국제상품전람회’에 출품된 북새전자기술사의 신제품 지능형TV가 참관자들의 특별한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전했다. 이 지능형TV의 제품명은...

[북한읽기] 北 경제위기 제재 탓 그만하고 국가계획부터 손질해야

내수 악화와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북한에서도 경기 악화에 따른 매출 감소로 대다수 상인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또한...

[북한읽기] 북한 평민들이 소고기 맛을 볼 수 있는 축산 개혁의 길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속되는 경제부문 시찰이 국제사회의 큰 관심을 모았다. 4월 미북 핵합의 이후 경제건설 총집중 노선을 본격적으로 실천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최근 두달...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어려워도 보양식 한그릇 먹어야 여름 난다

올해 무더위는 아주 별나다. 북한에 살 때도 매년 여름에 ‘올해는 왜 이리 더운가’를 반복했지만, 밤에 잠을 못 이룰 정도의 지독한 폭염이 계속된 경우는 별로 없었다. 남한에서...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北 취약계층 파고드는 마약 중독의 그림자

북한의 노동당은 부족한 재정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1980년대 초부터 39호실과 재정경리부를 통해 아편을 재배·유통하고 있으며 이는 당 경제에서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북한에서...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北 건설장 폭력사태에서 드러난 집단주의의 실체

일반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종교적 선의를 지닌 사람들로 이루어진 종교집단도 다른 종교집단과의 관계에서는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다. 그들에게 타 종교집단은 사실상 사이비 집단이며 적으로 간주된다. 이와...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폐쇄된 자립은 정상국가의 길이 아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2017년 북한의 경제성장률을 –3.5%로 발표했다. 북한 지도자들의 행보로 볼 때 예상했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정치적 동원을 통해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北 가정부 월급 15달러”…비공식 노동자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최근 북한의 도시와 농촌지역에서 공공기업과 농장에 이름만 걸어놓고 출근하지 않는 노동자(일명 8.3노동자)들의 수가 늘어나 공식적 고용통계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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