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C
Pyongyang
2019년 5월 21일 (화요일)

“北 가정부 월급 15달러”…비공식 노동자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최근 북한의 도시와 농촌지역에서 공공기업과 농장에 이름만 걸어놓고 출근하지 않는 노동자(일명 8.3노동자)들의 수가 늘어나 공식적 고용통계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 ‘격노’ 아닌 1인독재 구조적 변화 먼저 살펴야”

17일 북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어랑군에 위치하고 있는 어랑 발전소 건설장을 시찰하면서 발전소 건설이 30년째 성과가 없다고 매우 ‘격노’했다고 한다. 공사...

“김정은 전용기, 혜산서 불시착” 직접체험한 北 비정상의 극치

오늘날 북한 경제는 비정상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사실에서 여실히 증명된다. 현재 북한경제를 주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력에 기준하여 추정하여 본다면 1인당 국민소득이 500달러에...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아랫사람 윽박만 지르는 김정은을 바라보며…

일반적으로 경제성장은 인적 기술과 물리적 기반시설에 투자하고 효율적인 시장경제 제도를 도입해서 시장을 통해 최하층과 주민생존을 보호할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북한에서 결코 쉬운...

北, 휴대폰으로 어디서든 결제 가능?…신뢰 구축이 관건

최근 북한에서 핀테크 방식의 주민금융봉사(서비스)체계 수립을 위한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핀테크(fintech)’는 이름 그대로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한 서비스 또는 그런 서비스를 하는 회사를...

‘산림황폐화’ 개선 의지 김정은, 제대로 된 방안 내놓으려면…

가난한 국가의 주민들은 당면한 수입과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경제성장에 집중한다. 때문에 북한과 같은 실정에서 공공 환경의 질 개선은 사실상 “사치”로 취급되곤 한다. 그러나 북한이 개혁과 개방을 통하여...

김정은, 中-베트남 모델 따라 경공업 발전에 뛰어들어야

최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안북도 신의주지구 방문이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싱가포르와 베이징을 오가는 외교활동을 마친 그가 숨을 고른 뒤 처음으로 나선 대외 활동이기...

북한 경제개발구 성공열쇠는? “신뢰회복” “인권개선”

최근 북한 경제변화에서 주목되는 특징 중 하나는 다양한 종류의 특별 투자지역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1990년 북한 북부의 나진-선봉지역에 최초의 경제특구(Special Economic Zones)가 설치된 것은...

각종 위험에 노출된채 국가건설 사업에 동원된 北주민들

北, 주민 노동력 값싼 생산요소로 인식...자유로운 노동시장 열어야 계획경제 시기 북한에는 노동시장이 존재하지 않았다. 주민들은 국가에서 배정한 일자리에서 평생 복무해야만 했던 것이다. 시장의 진전으로...

“평성 시민권 1500달러에 거래”…北, 부당한 제도 개선해야

북한의 도시와 농촌, 지역 간을 가르는 또 하나의 장벽은 바로 주민등록제도이다. 북한의 모든 가구는 자신의 거주지에 등록해야 한다. 이 제도의 핵심은 주민등록이 특정한 거주...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