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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북한읽기] 北 포전담당제, 농민에 실제 이득이 되고 있나

북한 당국이 지난해 농업생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포전담당제의 효과 극대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28일 데일리NK 평안도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알곡 생산이 애초 목표를 달성하지...

[북한읽기] 경제성장을 위한 혁명임무 완수 길은 ‘시장’에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달 6∼7일 평양에서 열린 제2차 전국 당 초급선전일꾼대회에 보낸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서한에서 "경제발전과 인민 생활향상보다 더 절박한 혁명...
북미정상회담

[북한읽기] 김정은의 개혁 의지 담긴 구호가 ‘자력갱생’인가

지난해 한반도는 대전환의 분위기를 연출했고, 올해도 이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그 주역은 한국이나 미국이 아닌 북한이다. 북한은 평창올림픽 참가에 이어 남북, 북미 정상회담에 적극...

자율과 개방으로 北 축산인 모두 부자되는 날을 기다립니다

보고싶은 고향의 축산인 여러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에도 북한 주민들의 부족한 단백질 공급을 늘리기 위해 맨손으로 분투한 북한 축산인 여러분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식량작물 생산량 南에 앞서고 인구도 절반, 北 왜 배고픈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대내 경제 부문의 구호로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했다. 그 내용에 있어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북한읽기] 농업 생산량 증가, 비료 생산 정상화에 달려있다

북한에서는 비료를 농작물의 생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장하고 땅의 지력을 높여 소출을 증가시킬 원천으로 여긴다. 북한에서 여전히 퇴비 전투 구호를 외치는 것은 친환경 정책 때문이...

[북한읽기]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과 가짜뉴스

올 여름 평양의 풍치 수려한 대동강 기슭에 ‘대동강수산물식당’이 개업했다. 북한은 이 식당을 개업하고 ‘인민을 위한 배려’라고 크게 선전했다. 지난 10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있을 때는...

[북한읽기] 북한 경공업 성장의 열쇠는 자율적 경영이다

북한 노동신문은 2일  머릿 기사에서 평양 김책공업종합대학에 건설 중인 미래과학기술원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김책공대는 김일성종합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학 내에 현대식 과학기술연구단지를...

북한 농업살리기, 포전담당제보다 자율성 보장 우선해야

가물(가뭄)과 고열 피해로 올해 북한 농사 작황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 이어진다. 내년 식량 걱정을 하고 있을 북한 농민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온다. 주민들은 먹을 걱정...

북한 주민 생존권, 郡 단위 거점패키지 협력으로 해결하자

북한의 주요 벼농사 지역인 평성시 백송농장의 올해 예상 수확량은 국가계획의 50%에 머물고 있다. 국가계획은 실제 수확량보다 부풀려 잡기 때문에 현실과 격차가 있지만, 국가의무 수매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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