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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취재파일] 북한에 간 귤 2만 상자, 교착 푸는 마중물될까

우리 정부가 11일과 12일에 걸쳐 제주산 귤 200톤, 2만 상자를 북한에 보냈다. 지난 9월 북한이 남쪽에 송이버섯 2톤을 보낸 것에 대한 답례라고 한다. 우리가...

북한, 해군사령부에 “서해 해상분계선 목숨 바쳐 사수” 지시

북한이 지난 3일 새벽 서해 해상분계선을 목숨 바쳐 사수할 것을 해군사령부에 긴급 지시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특히, 이번에 내려온 지시에는 북한 측이 정한 경계선을 침범하면...

인민 건강을 해치는 ‘수령’ 의료 폐지하라

노동신문은 오늘, '인민보건발전의 길에 쌓아 올리신 업적 영원불멸하리'라는 기사에서, 지도자의 우월성을 찬양하면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인민보건의료의 현실을 정면으로 부정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이 세상에는 발전된 보건을 자랑하는...

화재로 집 잃은 혜산시 강안동 52세대 새 아파트 얻었다

양강도 혜산시에 도시 리모델링 차원에서 건설된 아파트들이 속속 완공되면서 입주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3년 전 화재로 집을 잃은 강안동 주민 52세대도 아파트를 특별 분양...

[태영호 칼럼] “국정원을 움직여 태영호를 쫓아냈다”는 북한의 거짓말

북한이 7월 31일 대남 인터넷매체인 ‘우리 민족끼리’를 통해, 제가 북한의 초강경 조치와 남조선(한국) 민심에 의해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연구위원 자리에서 쫓겨났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태영호 칼럼] 김정은, 비핵화 진정성 보여야 경제적 위기 피할 수 있다

얼마 전 김정은이 함경도 일대 발전소와 공장 등을 시찰하면서 ‘뻔뻔하다’, ‘틀려먹었다’고 경제 일군(꾼)들에게 호통쳤습니다. 북한에서는 금기시되고 있는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까지 질책했다고 합니다. 김정은 본인은 ‘인민들이 허리띠를...

[유현정 칼럼] ‘종전선언’ 관련 북미 간 입장 차이와 중국 변수

북미 후속 협상의 변수 : 종전선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3차 방북(2018.7.6-7)을 계기로 본격화된 북한과 미국의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후속 협상에서 종전선언이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기획취재 후기] 北어민 희생 막을 책임 우리 모두에게 있다

북한 난파 선박에 대한 기사가 연재 중이던 지난 7월 중순. 취재팀은 한 탈북민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북한에 남아있는 딸과 얼마 전 통화를 하게...
일본 대화퇴(大和堆, 야마토타이) 부근에서 조업 중인 북한 어민. / 사진 및 영상 제공=혹코쿠(北國)신문

올해도 목숨 걸고 바다로 뛰어드는 北주민…당국은 ‘수수방관’

탈북민들 "생계 때문에 오징어잡이…무경험자 많아 사고 확률↑" 北, 기상예보 등 주민 목숨 직결된 최소한의 외부정보 접근도 차단 선박 출항 관리 등에 뇌물 주고받기 여전…행불자 나와도 내부...

삼지연行 김정은 전용기, 혜산에 착륙…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시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기가 양강도 삼지연군으로 향하던 도중 갑지가 혜산에 착륙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 위원장의 전용기가 고장으로 인해 불시착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북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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