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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北 식량난에 씨감자 파가는 도적 창궐”

북한의 식량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일부 협동농장과 개인들 밭에 심은 종자감자(씨감자)와 콩 등을 파내가는 사람들이 많아 감자밭, 콩밭 지키기에 비상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양강도 내부...

“北국방위, 軍에 ‘2호창고’ 식량 지급지시”

북한이 심각한 식량난으로 군부대들에 대한 식량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최근 국방위원회는 민간 전시예비 식량으로 비축해둔 ‘2호 창고’의 식량을 군부대에 우선 공급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귀환 국군포로 55% “한국 올때 정부도움 못 받아”

2000년대 이후 돌아온 국군포로 중 절반 이상이 탈북 후 귀환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인권정보센터(소장 윤여상)는 북한을...

“배급 끊긴 간부들 온갖 검열로 뇌물 뜯어”

식량 배급을 정상적으로 받지 못하는 북한 말단 간부들이 뇌물을 챙기기 위한 목적으로 과잉 단속을 실시해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함경북도 내부 소식통은 15일 ‘데일리엔케이’와의...

“장성택, 3월부터 신의주서 검열 지휘중”

김정일의 매제(여동생 김경희 남편)인 장성택 조선노동당 행정부장이 3월 말부터 신의주 지역에 대한 중앙당 특별검열을 직접 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급 끊긴 ‘北군수공장’서 아사자 첫 확인

지난해 8월 북한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수확물 감소와 북한 당국의 장마당 통제로 식량난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배급에만 의존하는 군수공장에서 아사자가 발생한 것으로...

“北당국이 ‘美에 核 바친다’고 소문 퍼져”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이 8일 방북해 북한의 핵신고서를 받아올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북한 당국이 미국에 핵(核)을 가져다...

중국 인민해방군, 압록강서 도하훈련

중국 인민해방군이 단둥(丹東) 근방 압록강에서 도하(渡河) 훈련을 펼치는 모습이 ‘데일리엔케이’에 포착됐다. 인민해방군 심양 군구(軍區) 소속 공병대 200여명은 지난 6일 단둥시에서 압록강 상류 방향으로 10km...

北 교도소 실태 최초 고발한 ‘교화소 이야기’

▲ 북한 일반 교화소(교도소)의 실상을 최초로 밝힌 '교화소 이야기'를 도서출판 시대정신에서 펴냈다. 북한 일반 교화소의 실상을 최초로 밝힌 책이 출간돼 세간의 주목을...

“식량사정 아직은 괜찮아…앞으로 고비”

북한이 최근 10년래 최악의 식량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금과 같은 식량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경우 일부 지역·계층의 주민들이 아사(餓死) 위험에 노출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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