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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6월 3일 (수요일)

“조선에는 여우와 승냥이만 남았다”

▲ 지난해 평양-사리원 도로상에서 보안원과 운전수가 멱살잡이를 하는 장면.“토끼는 다 죽고, 사슴은 도망가고 이제 승냥이와 여우만 남았다.”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식량난)’을 지나면서...

“장사 못하게 하자 성매매 나서는 여성 늘어”

▲ 평양 선교시장 바깥의 무허가 시장 북한 당국의 장마당 통제가 극심해지면서 주민들이 일명 '메뚜기 장사'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지원단체인 좋은벗들은 12일...

“인민공채 헌납하면 입당 특혜 받는다”

▲ 북한이 발행한 인민생활공채최근 북한 내에서 인민생활공채(이하 공채)를 헌납하고 노동당에 입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중국 친척 방문을 나온 북한 주민이 밝혔다. 10일 옌지에서...

향산서 부탄가스 ‘펑’ 무산은 기름통 ‘쾅’

▲ 올해 10월 부산에서 발생한 부탄가스 창고 폭발 사고 장면. MBC화면 캡쳐지난달 12일 평양-만포행 기차에서 발생한 부탄가스 폭발 사고로 승객 8명이 죽고...

“전기 안들어와 캄캄한 방에서 밥먹어”

▲ 야간에 불빛이 확연한 남측에 대비해 평양 일부만 불빛이 켜진 모습 ⓒ연합북한이 강수량이 적은(갈수기)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전력 사정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軍·民합동 대규모 동기훈련 실시 안해”

“해마다 진행되는 동기(冬期·동계)훈련이 없어서 오히려 주민들이 궁금해 한다.” 북한이 매년 12월 초부터 진행해온 동기 민관합동 군사훈련을 않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知性의 고언 ‘역사의 그늘 거둬내고 선진화로’

'대한민국 역사의 기로에 서다'(기파랑 刊)는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와 그의 제자인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의 대담집이다. 대담을 진행한 두 학자의 삶과 제목에서 알...

北, 회령시 송학리에 우라늄 광산 개발

▲ 우라늄 광산 개발이 진행 중인 함북 회령시 송학리 용천 지역. 출처:NKchosun.com지난 9월 함경북도 회령시 송학리에 인민군 공병국 병사 500여명과 채굴장비가 대규모로...

北에도 개인 고용 일용근로자 확산추세

▲함흥역에서 물건을 열차에 싣고 있는 승객들 ⓒAsia press북한 내에서도 국가가 운영하는 공장이나 직장이 아닌 개인 사업자가 노동자를 하루 단위로 채용해 노임을 주는...

北, 장마당을 농민시장으로 되돌린다?

▲ 북한 장마당 올해 하반기부터 강도높은 시장통제 정책을 펴고 있는 북한 당국이 내년부터 장마당에서 공산품을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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