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C
Pyongyang
2020년 9월 24일 (목요일)

[북한 읽기] 토지 이용 특혜 철폐하면 불평등 줄고 국가수입 는다

북한의 법률과 제도에서 토지는 생산수단으로 간주해 국가와 협동단체가 소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가소유를 전인민적 소유라며 마치 인민 전체가 공동 소유한 것처럼 말하지만 이는 허울뿐이다. 협동농장도...

[북한읽기] 풀어준다던 허리띠 다시 졸라매서 해결될 것은 없다

올해 북한경제의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다. 신년사를 대체한 노동당 7기 5차 전원회의 결정을 보아도 그렇다. 난관을 각오하며 정면돌파를 내세웠다. 뭔가 비장하지만 발전을 위한 변화는...

[북한읽기] 자력갱생 강조하는 北 노동당이 정면돌파 대상이다

북한은 새해 김정은 위원장의 육성 신년사를 발표하지 않았다. 대신 노동당 제7기 제5차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과문을 공개하고 올해 틀어쥐고 나갈 구호로 ‘정면 돌파’를 제시했다. 노동신문...

[북한읽기] 2019년 북한을 보고 우리가 얻을 교훈은 무엇인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저물고 있다. 이제 손으로 꼽을 수 있을만큼 남았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지만 북한은 서해위성발사장(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서 '중대한 시험(실험)'을 성공했다며 국제사회의 비핵화 노력에 어깃장을...

[북한읽기] 비정상적으로 오르는 장세,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북한의 일부 종합시장에서 세금 증가로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의하면, 장세가 평균 3,000원(북한 돈, 약 0.38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일반적인 정상국가라면 국민들의...

[북한읽기] 북한의 주택 사유화 정책에 대한 소고(小考)

최근 북한 라선 경제특구 등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거래에서 일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고 한다. 이는 계획경제가 무너지고 시장화가 진행 중인 북한에서 당연한 변화라고 할...

[북한읽기] 수매량정성의 축소 개편이 北 경제에 시사하는 세 가지 

현재 북한 경제는 계획경제가 천천히 퇴화하고 시장 경제가 양적으로 확대되가는 추세이다.   북한 정부의 경제기구는 노동당의 정책에 따라 그 명칭이나 역할, 존폐 여부가 결정된다. 건국 초기에...

[북한읽기] 자력갱생 위한 절약 강조로 北경제 회복할 수 있을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북미협상 결렬 이후 자력갱생을 다시 강조하고 있다. 자력갱생과 함께 등장하는 구호가 절약이다. 최근 북한 신문, 방송 등은 자력갱생의 일환으로 원료와...
돼지 김정은

[북한읽기] 北 아프리카돼지열병, 이제 풍토병으로 정착하는가

지난달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이후 10일까지 14개 농가에서 확진됐다. 벌써 한 달이 다 돼가고 있지만 확산 추세가 가라앉지 않고...
태풍 피해복구

[북한읽기] 주민들은 태풍보다 태풍 이후가 더 무섭다

기록적인 강풍을 동반하며 국내에 큰 피해를 준 13호 태풍 ‘링링’이 북한의 내륙도 관통, 전역에 큰 피해를 줬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총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살림집...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