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C
Pyongyang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북한읽기] 청년을 학대하는 것은 미래를 어둡게 하는 행위이다

최근 북한의 서포지구 건설에 동원된 청년돌격대의 급식 조건이 열악하여 건설에 동원된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소식이다. 지난 3월 19일 평안남도에서 보낸 자료에 의하면...

[북한읽기] 농촌진흥은 이동권 보장부터 해야 한다

최근 북한의 농촌지역에서 급성병에 걸린 환자들이 병원에 가보지 못하고 사망하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 3월 10일 평안남도에서 보낸 자료에 의하면 평안남도 문덕군 룡중리에서...

[북한읽기] 진정한 혁신은 변화이다

최근 북한 노동당이 농업 담당 간부들에게 2022년 농업생산과정을 비판하고 올해의 곡물 계획수행이 중장기전략수행에 이어지도록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 2월 18일 평안남도에서 보낸 자료에...

[북한읽기] 통제와 감시는 만능이 아니다

최근 새해에 들어서면서 주민들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강화되고 있다. 자료에 의하면 북한 노동당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가 전국의 모든 지방당 조직에 주민들의 행동은 물론 생각까지 구체적인...

[북한읽기] ‘애국미 헌납’은 출구전략이 아니다

최근 북한이 식량난 해결을 위해 애국미 헌납 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의 미풍을 더 활짝 꽃피워나가자고 독려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25일...

[북한읽기] 통통하고 존귀한 김주애…먹지 못해 앓는 주민들

최근 북한의 지도자가 어린 딸을 미사일 발사장에 동행시켜 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북한 매체들은 하나 같이 백두혈통에 대한 충성과 함께 미성년인 김주애를 “존귀하신 자제분”이라고 추어올리는...

[북한읽기] 25% 농가 식량 없어 ‘시름’…노동당은 어떻게 책임질 건가?

최근 북한 농촌 지역에서 농민들의 식량 사정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들다는 소식이 들린다. 데일리NK 소식통의 말을 종합해 보면, 일단 올해 농사도 잘 안됐고 당국의 의무수매제도...

[북한읽기] “젖가루 설비 자체 마련” 지시…현재 절실한 일인가?

올해 극심한 자연재해, 코로나 확산 등으로 북한 협동농장과 농민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당 지도자들은 현실 불가능한 지시를 연발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18일...

[북한읽기] 노농적위대 비상소집 출석률 50%…무엇을 의미하나?

최근 북한의 모든 시, 군 인민위원회, 농촌경영위원회, 지방기업들에서 상급당 민방위 부서의 통원태세 검열이 진행됐다. 이는 노농적위군의 작전 전투 능력을 높이기 위해 현지를 요해(파악)하고, 민방위(民防衛)...

[북한읽기] 이동 막아놓고 약품 판매…이러고도 인권 타령인가

북한 당국이 돌연 간부와 당원은 물론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정한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강조하고 나서 주목된다. 7일 데일리NK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당 선전선동부가 내려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