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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10월 17일 (일요일)

[북한읽기] “밀, 보리 1kg 28원에 수매” 스스로 무덤판 북한 당국

북한 농업 당국의 보리와 밀 수매 작업이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올해는 장마와 냉해로 작황이 지난해보다 못한 데다가 코로나19에 의한 식량부족으로 국가 수매보다 시장에서의 민간 거래가...

[북한읽기] 또 하나의 코로나 후유증?…남녀 평등 ‘후퇴’

최근 북한 사회에서 남녀 불평등이 심화하고 있다. 주민들 속에서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지위를 둘러싼 논란이 부쩍 늘었고, 청년세대는 성 평등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북한읽기] 全인민 살려낸 ‘시장’…그걸 억누르겠다는 김정은

북한 당국이 노동당 제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원회의 이후 지방의 당·행정기관들에 경제 부문에서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 것과 결별하기 위한 혁신을 단행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북한읽기] ‘민생 안정’ 외친 김정은, ‘계획’ 아닌 ‘시장’에 눈 돌려야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열린 노동당 제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원회의의 핵심 주제는 다름 아닌 ‘민생 안정’이었다.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직접 인민 생활...

[북한읽기] “생산은 되는데 불량품 속출”…누구 책임인가

최근 북한의 지방기업들이 재자원화 및 생산성 증가 강요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정작 전력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7일 데일리NK에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평안남도 지방공업관리국...

[북한읽기] ‘진정한 애국이란?’ 청년동맹에 주어진 ‘진짜’ 과제

최근 북한이 전국의 청년대표자들의 모임인 청년동맹 10차대회를 열고, 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바꾸고 청년들에게 애국을 호소하고 나섰다. 진부한 개인우상화의 막장인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보다는 100배는 좋은 명칭이라고 평가한다....

[북한읽기] “쓰레기를 보물로”… ‘재자원화’에 대한 소고(小考)

최근 북한에서 ‘자력갱생’에 ‘간고분투’를 더한 재자원화 강요가 도를 넘고 있다. 대북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등으로 심화된 경제적 어려움에서 탈피하기 위한 ‘자력갱생’...

[북한읽기] 주민들은 ‘고난의 행군’으로 행복해질까?

최근 북한 노동당이 개최한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 1만 명의 세포비서들이 모여들었다. 총 당원수가 300만 정도라고 한다면 300명 중 한 명은 참가한 셈이다. 김정은과 조용원 조직비서,...

[북한읽기] “얼마나 바쳐야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이 완수될까”

북한에서 당국에 의한 주민 강제징수가 지속되고 있다. 3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외화벌이 과제 수행 명목으로 주민들에게 콩과 강냉이(옥수수) 등을 바칠 데 대한...

[북한읽기] 누구를 위한 돼지공장인가?

2019년 중국발(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북한 지역을 휩쓸었고, 양돈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면서 결국 토착화됐다. 북한 축산 당국은 지난해 초 각 도에 종축(種畜) 및 돼지고기 생산 확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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