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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북한 읽기] 올해 농사 시작부터 비료가 부족하다

북한 주민에게 그 해 쌀농사 작황은 다음해 식량 사정과 직결된다. 쌀 생산량이 감소해도 대규모 식량난까지 발생하지 않지만 쌀값이 오르고 농민들의 삶은 궁박해진다. 그런데 올해...

[북한읽기] 비료 생산 차질의 책임은 자력갱생에 있다

평안남도 안주에 위치한 남흥 청년화학연합기업소 비료공장이 부품 고장으로 생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한다. 매년 비료와 농약이 부족한 마당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국경봉쇄까지 취해진...

[북한읽기] 교육 분야 인권침해 북한, 통제가 만능의 보검 아니다

북한에서 사교육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데일리NK 소식통에 따르면, 사교육에 대한 검열과 단속은 새해벽두부터 이뤄졌다. 이는 ‘교육에서 통일적 지도를 보장할 데 대한’ 지난해 노동당...

[북한읽기] ‘고열 폐렴’ 환자 속출하는데 코로나 확진자 없다니

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대유행)을 선언했다. 팬데믹은 ‘대다수 사람들이 면역력을 갖고 있지 않은 바이러스의 전 세계 확산’을 뜻한다. 국가 간 장벽은...

[북한읽기] 2020 北 경제서 1990년대 데자뷰 보게 되는 이유

북한은 전기가 항상 부족하다. 평민들의 집에는 하루에 한두 시간 전기가 들어온다. 이마저도 제대로 보장이 안되는 지역이 수두룩하다. 북한의 발전설비용량이 약 700만kW에 머물고 있다. 당국은...

[북한 읽기] 토지 이용 특혜 철폐하면 불평등 줄고 국가수입 는다

북한의 법률과 제도에서 토지는 생산수단으로 간주해 국가와 협동단체가 소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가소유를 전인민적 소유라며 마치 인민 전체가 공동 소유한 것처럼 말하지만 이는 허울뿐이다. 협동농장도...

[북한읽기] 풀어준다던 허리띠 다시 졸라매서 해결될 것은 없다

올해 북한경제의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다. 신년사를 대체한 노동당 7기 5차 전원회의 결정을 보아도 그렇다. 난관을 각오하며 정면돌파를 내세웠다. 뭔가 비장하지만 발전을 위한 변화는...

[북한읽기] 자력갱생 강조하는 北 노동당이 정면돌파 대상이다

북한은 새해 김정은 위원장의 육성 신년사를 발표하지 않았다. 대신 노동당 제7기 제5차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과문을 공개하고 올해 틀어쥐고 나갈 구호로 ‘정면 돌파’를 제시했다. 노동신문...

[북한읽기] 2019년 북한을 보고 우리가 얻을 교훈은 무엇인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저물고 있다. 이제 손으로 꼽을 수 있을만큼 남았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지만 북한은 서해위성발사장(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서 '중대한 시험(실험)'을 성공했다며 국제사회의 비핵화 노력에 어깃장을...

[북한읽기] 비정상적으로 오르는 장세,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북한의 일부 종합시장에서 세금 증가로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의하면, 장세가 평균 3,000원(북한 돈, 약 0.38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일반적인 정상국가라면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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