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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북한읽기] 지방기업을 살리는 길은 자율성에 기초한 투자와 협동이다

최근 북한의 지방 공장과 기업소에 대한 당국의 에너지 및 자금 공급이 감소해 제품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평안북도 지방공업부 산하 공장 기업소에는 생산에...

[북한읽기] 풀로 고기를 만드는 도깨비 방망이는 없다

북한에서 초식 가축사육 과제가 강조되고 있다. 토끼와 염소, 양 같은 초식동물을 키워 주민들에게 고기를 충분히 공급하겠다는 취지이다. 평안남도 내부 소식통이 보내온 소식에 따르면, 최근...

[북한읽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남북공동 방역 제안한다

북한이 압록강과 인접한 자강도 우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 보고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우리 정부는 ASF가 자강도 이남 지역인 평안도 등으로 확산 중이라는...

[북한읽기] 北 경제가 성장하려면 ‘自力’보다 ‘資本’ 앞세워야

통일부는 국제기구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800만 달러를 공여하기로 했다. 여러 논란 중에도 당장 배고픈 북한 주민들의 얼굴을 떠올리면 고마운 결정인데 남측의 지원 결정에...
원산

[북한읽기] 북한인권 개선, 인민보안서 개혁에서 시작해야 한다

종교 자유와 주민 성분제 폐지, 정치범수용소 해체 등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인권 권고 제안’을 북한이 거부했다. 북한은 이달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이사회 보편적 정례검토(UPR)...

[북한읽기] 정상국가는 열린사회에서 가능하다

최근 북한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보도 하면서 “새로운 정세 하에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합되게 더욱 더 승화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라고...
김정은 최선희 박봉주

[북한읽기] 박봉주 내각에 대한 소고(小考)

이달 11일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박봉주 내각을 종료하고 김재룡 총리 체제의 새로운 내각을 출범시켰다. 박봉주는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을 유지하며 노동당 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80이...
노트텔 mp4

[북한읽기] ‘한국 드라마 시청 유죄판결’로 본 反인권적 재판 과정

지난 3월 북한의 양강도 삼수군에서 중국인과 밀수를 하며 전화통화를 하고, 한국 드라마를 보았다는 혐의를 받은 한마을 농민 6명이 공개재판을 받았다. 피고인 3명은 모녀, 이모...
김정은 전원회의 주재

[북한읽기] 자력갱생은 대북제재 돌파의 동력이 될 수 없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0일 노동당 중앙위 제7기 4차 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들고 제재로 우리를 굴복시킬 수 있다고 혈안이 되어 오판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어야...

[북한읽기] 노동당, 축산업 발전 책임 지방에 떠넘기지 말아야

이달 2일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북한 당국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노동신문이 축산발전 문제를 사설로 강조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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