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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9월 23일 (일요일)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北 취약계층 파고드는 마약 중독의 그림자

북한의 노동당은 부족한 재정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1980년대 초부터 39호실과 재정경리부를 통해 아편을 재배·유통하고 있으며 이는 당 경제에서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북한에서...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北 건설장 폭력사태에서 드러난 집단주의의 실체

일반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종교적 선의를 지닌 사람들로 이루어진 종교집단도 다른 종교집단과의 관계에서는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다. 그들에게 타 종교집단은 사실상 사이비 집단이며 적으로 간주된다. 이와...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폐쇄된 자립은 정상국가의 길이 아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2017년 북한의 경제성장률을 –3.5%로 발표했다. 북한 지도자들의 행보로 볼 때 예상했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정치적 동원을 통해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北 가정부 월급 15달러”…비공식 노동자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최근 북한의 도시와 농촌지역에서 공공기업과 농장에 이름만 걸어놓고 출근하지 않는 노동자(일명 8.3노동자)들의 수가 늘어나 공식적 고용통계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 ‘격노’ 아닌 1인독재 구조적 변화 먼저 살펴야”

17일 북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어랑군에 위치하고 있는 어랑 발전소 건설장을 시찰하면서 발전소 건설이 30년째 성과가 없다고 매우 ‘격노’했다고 한다. 공사...

“김정은 전용기, 혜산서 불시착” 직접체험한 北 비정상의 극치

오늘날 북한 경제는 비정상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사실에서 여실히 증명된다. 현재 북한경제를 주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력에 기준하여 추정하여 본다면 1인당 국민소득이 500달러에...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아랫사람 윽박만 지르는 김정은을 바라보며…

일반적으로 경제성장은 인적 기술과 물리적 기반시설에 투자하고 효율적인 시장경제 제도를 도입해서 시장을 통해 최하층과 주민생존을 보호할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북한에서 결코 쉬운...

北, 휴대폰으로 어디서든 결제 가능?…신뢰 구축이 관건

최근 북한에서 핀테크 방식의 주민금융봉사(서비스)체계 수립을 위한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핀테크(fintech)’는 이름 그대로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한 서비스 또는 그런 서비스를 하는 회사를...

‘산림황폐화’ 개선 의지 김정은, 제대로 된 방안 내놓으려면…

가난한 국가의 주민들은 당면한 수입과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경제성장에 집중한다. 때문에 북한과 같은 실정에서 공공 환경의 질 개선은 사실상 “사치”로 취급되곤 한다. 그러나 북한이 개혁과 개방을 통하여...

김정은, 中-베트남 모델 따라 경공업 발전에 뛰어들어야

최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안북도 신의주지구 방문이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싱가포르와 베이징을 오가는 외교활동을 마친 그가 숨을 고른 뒤 처음으로 나선 대외 활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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