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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5월 22일 (수요일)
노트텔 mp4

[북한읽기] ‘한국 드라마 시청 유죄판결’로 본 反인권적 재판 과정

지난 3월 북한의 양강도 삼수군에서 중국인과 밀수를 하며 전화통화를 하고, 한국 드라마를 보았다는 혐의를 받은 한마을 농민 6명이 공개재판을 받았다. 피고인 3명은 모녀, 이모...
김정은 전원회의 주재

[북한읽기] 자력갱생은 대북제재 돌파의 동력이 될 수 없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0일 노동당 중앙위 제7기 4차 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들고 제재로 우리를 굴복시킬 수 있다고 혈안이 되어 오판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어야...

[북한읽기] 노동당, 축산업 발전 책임 지방에 떠넘기지 말아야

이달 2일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북한 당국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노동신문이 축산발전 문제를 사설로 강조한 것은...

[북한읽기] 北 포전담당제, 농민에 실제 이득이 되고 있나

북한 당국이 지난해 농업생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포전담당제의 효과 극대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28일 데일리NK 평안도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알곡 생산이 애초 목표를 달성하지...

[북한읽기] 경제성장을 위한 혁명임무 완수 길은 ‘시장’에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달 6∼7일 평양에서 열린 제2차 전국 당 초급선전일꾼대회에 보낸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서한에서 "경제발전과 인민 생활향상보다 더 절박한 혁명...
북미정상회담

[북한읽기] 김정은의 개혁 의지 담긴 구호가 ‘자력갱생’인가

지난해 한반도는 대전환의 분위기를 연출했고, 올해도 이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그 주역은 한국이나 미국이 아닌 북한이다. 북한은 평창올림픽 참가에 이어 남북, 북미 정상회담에 적극...

자율과 개방으로 北 축산인 모두 부자되는 날을 기다립니다

보고싶은 고향의 축산인 여러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에도 북한 주민들의 부족한 단백질 공급을 늘리기 위해 맨손으로 분투한 북한 축산인 여러분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식량작물 생산량 南에 앞서고 인구도 절반, 北 왜 배고픈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대내 경제 부문의 구호로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했다. 그 내용에 있어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북한읽기] 농업 생산량 증가, 비료 생산 정상화에 달려있다

북한에서는 비료를 농작물의 생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장하고 땅의 지력을 높여 소출을 증가시킬 원천으로 여긴다. 북한에서 여전히 퇴비 전투 구호를 외치는 것은 친환경 정책 때문이...

[북한읽기]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과 가짜뉴스

올 여름 평양의 풍치 수려한 대동강 기슭에 ‘대동강수산물식당’이 개업했다. 북한은 이 식당을 개업하고 ‘인민을 위한 배려’라고 크게 선전했다. 지난 10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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