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C
Pyongyang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北 보위기관 30대 간부로 교체…김정은 체제 준비”

최근 북한 내 시·군 안전보위부와 인민보안서에 젊은 층 간부들이 대거 배치되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들이 전했다.  평안도 소식통은 19일 "보위부와 보안서 간부들이 젊은이들로 빠르게 교체돼 중추적...

“北 ‘평양 10만호 건설’ 1/4 수준으로 축소”

북한이 2012년 강성대국 진입의 성과로 내세우기 위해 추진했던 평양 10만호 건설사업이 4분의 1 수준인 2만~2만5천세대로 대폭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20일 북한 당국은 "평양 10만호 건설이...

“죽음보다 패전이 두렵다”…백선엽의 리더십을 말한다

김일성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남침을 감행했다. 소련의 막대한 지원과 치밀한 전쟁 준비를 한 김일성의 군대는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왔다. 북한군이 앞세운 소련제 T-34 탱크는 국군에게 공포 자체였다....

탈북 방조 연루된 北 보위원들 잇달아 자살

최근 북한 양강도 혜산에서 보위원들이 자살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이들은 김정은의 직접 지시로 이뤄지고 있는 탈북 관련 집중검열과 처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살을...

“김정일, 나선 특구 ‘과감하게 열라’ 지시했다”

북중 양국의 고위 간부들이 참석한 나선특구 합작개발 착공식이 열린 지난 9일 직후 이곳을 방문하고 돌아온 중국인 투자업자 이 모 씨는 16일 데일리NK와 전화통화에서 "김정일이 특구를 더 과감하게...

“연일 보복 다짐하며 6·15선언 약속 지키라니…”

북한 당국은 매년 6월 15일이 되면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합의된 '6·15공동선언'의 의미를 대내 매체를 통해 선전하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과 남한의 일부 좌파세력들은 '6·15공동선언'에 대해 분단...

“문성근, 2003년에 盧대통령 친서 들고 訪北”

야권의 숨은 대권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참여정부 5년 동안의 기록과 비화 등을 소개한 책 '문재인의 운명'을 15일 출간했다. 문재인 이사장은 이 책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北황금평 주민 이주 시작…책임자는 장성택”

▲황금평 주민들 이주 예상지역/그래픽=김태홍 기자최근 북중간 경제지대(경협 특구) 개발 착공식이 진행된 가운데 북한이 신의주 황금평에서 주민 이주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의주 내부소식통은 13일...

北주민 “봄 가뭄 극심해 감자농사 안 됐다”

봄 가뭄으로 북한의 감자 수확량이 예년에 비해 현저하게 감소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13일 전했다. 보리와 밀 등도 지난 겨울 이상추위와 물 부족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했던...

말썽꾸러기 김정일은 어떻게 최고통치자 됐나?

▲'바이칼 부대의 말치크'./도서출판 해맞이(2010.12)북한이 밝히는 김정일의 공식 출생연도는 1942년이다. 하지만 실제 김정일의 출생연도는 1941년으로 김일성(1912년)과 끝자리를 맞추기 위해 조작했다는 설(說)이 지배적이다. 북한 전문가인 강민우,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