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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8월 4일 (화요일)

“먹고 살기 힘드니 차라리 산에서 살겠다”

▲ 함경북도 온성군의 민둥산 ⓒ데일리NK“먹고 살기 힘드니 차라리 산이라도 들어가 살겠다.” 대북지원단체인 좋은벗들은 3일 배포한 '오늘의 북한소식' 105호를 통해 겨울을 맞는 북한 주민들의...

“앉아 있는 영웅보다 행동하는 개가 낫다”

▲함경북도 연사-무산 철로를 달리고 있는 화물열차. 목재를 나르는 화물열차에 수 십 명의 사람들이 타고 있다.ⓒ데일리NK한겨울 북-중 국경지역은 산림초목이 사라진 산등성이로 몰려드는 바람이...

간첩사건·열차전복 함북 민심 뒤숭숭

함경북도 민심이 정초부터 뒤숭숭하다. 함경북도 청진에서 시작된 간첩사건 수사가 온성, 회령, 무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간첩사건을 빌미로 검열대까지 들이 닥쳤다. 청진 수남시장에서는 시장...

“가는 해나 오는 해나 별 다를게 있나”

▲ 회령시 유선동에서 트럭을 타고 이동하는 주민들 모습. ⓒ데일리NK2008년을 이틀 앞둔 12월 30일. 중국 지린(吉林)성 룽징(龍井)시에서 만난 북한 주민 장일우(가명. 평성 거주)...

평남 문덕읍 협동농장 위원장 공개처형

평안남도 문덕군 문덕읍 협동농장 관리위원장과 초급당비서가 이달 5일 국가재산 횡령 등의 죄목으로 공개처형 됐다고 내부 소식통이 30일 알려왔다. 소식통은 “공개처형은 문덕군에 위치한...

장마당 1초에 눈 열번 이상 돌려야 먹고산다

▲ 나무를 해서 달구지로 옮기는 북 주민 ⓒ데일리NK시장주변 골목길들에 석탄과 나무를 파는 장사꾼들이 줄을 지었다. 농촌사람들이 쇠로 만든 발구(달구지)에 나무를 싣고 와서...

조선 사람들 없이 살아도 정말 놀기 좋아해

▲ 시장에서 주민을 단속하는 북한 보안원(경찰)조선(북한)에서 좋은 것을 찾기가 어려운데 그래도 괜찮은 것은 이웃끼리는 서로 친하게 지낸다는 것이다. 먹을 것이 부족해서 옛날만은...

“장마당 통제 이제 보위부까지 나선다”

북한 당국이 보안서나 보위부 같은 경찰·정보 기관까지 동원해 시장 통제에 나서자 상인들이 바짝 긴장하는 등 시장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얼어붙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김정숙 생일맞아 회령 명절 특별공급”

▲ 20일 회령에서 열린 당·군·청 결의대회 김정숙 탄생 90주년을 맞아 김경희(김정일 친여동생)가 회령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문과는 달리 중앙당 고위 간부들만 기념식에 참석한...

배고픈 사람들이 공장에서 주패나 치고 있으니…

이번 조선방문은 내가 계획한 마지막 북한 방문이다. 이번 방문을 마치고 나면 북한에 큰 변화가 올 때까지 더 이상 찾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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